다섯번째 질적 특성::영감 있는 예배
한국NCD
8가지질적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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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16:27
▒ 영감있는 예배 ▒ 다섯 번째 질적 특성은 영감 있는 예배입니다.
사람들이 교회로 자신들의 힘든 삶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경배와 찬양,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예배가 끝나고 나가면서 그들은 성령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며 한 없는 기쁨의 눈물을 비같이 줄줄 흘리는 그림입니다.
교회 사역에서 공적 예배만큼 모델과 원리간의 구분이 침해받는 분야도 없을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교회의 특수한 예배 형태를 자기 교회에 도입해야 한다고 믿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 모델이 교회 성장 원리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NCD 연구에 의하면 문제가 되는 것은, 예배에 참여하는 대상에 따라 신자 중심인가 불신자 중심인가 하는 것도 아니고, "영적인 언어"로 예배하는가 세상적 언어로 예배하는가 하는 것도 아니고, 의식에 따른 예배를 드리는가 좀 더 자유스런 예배를 드리는가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것들은 교회 성장을 결정짓는 요소가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히 입증되었습니다. 오히려, 핵심적인 기준은 다른 데 있습니다.
그 예배가 참석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예배인가 하는 것이야말로 성장하는 교회와 성장하지 못하는 교회를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감 있는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교회 예배는 "재미있다"(어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 말이 거의 이교적으로 들릴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 질적 특성에 대한 반대가 대부분 어디에서 오는가 라는 것은 아주 분명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단순히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예배에 참석하는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옵니다. 그들은 예배가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놀라운 경험이기 때문에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나 혹은 목사님, 아니면 그 밖의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기 위해 참석합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싫은 것도 억지로 참는 "충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라고 믿기도 합니다.
내가 이와 같은 사고 방식에 젖어있는 사람들과 함께 네모난 바퀴가 달린 수레 그림에 대해 얘기를 나눌 때, 그들은 보통 그 그림에서 우스꽝스러운 점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 그림에 나오는 두 사람과 같이 행동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매우 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영적으로 생각되기까지 하는 듯 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과 그림 속의 인물들 간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까?
사람들이 교회로 자신들의 힘든 삶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경배와 찬양,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예배가 끝나고 나가면서 그들은 성령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며 한 없는 기쁨의 눈물을 비같이 줄줄 흘리는 그림입니다.
교회 사역에서 공적 예배만큼 모델과 원리간의 구분이 침해받는 분야도 없을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교회의 특수한 예배 형태를 자기 교회에 도입해야 한다고 믿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 모델이 교회 성장 원리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NCD 연구에 의하면 문제가 되는 것은, 예배에 참여하는 대상에 따라 신자 중심인가 불신자 중심인가 하는 것도 아니고, "영적인 언어"로 예배하는가 세상적 언어로 예배하는가 하는 것도 아니고, 의식에 따른 예배를 드리는가 좀 더 자유스런 예배를 드리는가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것들은 교회 성장을 결정짓는 요소가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히 입증되었습니다. 오히려, 핵심적인 기준은 다른 데 있습니다.
그 예배가 참석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예배인가 하는 것이야말로 성장하는 교회와 성장하지 못하는 교회를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감 있는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교회 예배는 "재미있다"(어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 말이 거의 이교적으로 들릴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 질적 특성에 대한 반대가 대부분 어디에서 오는가 라는 것은 아주 분명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단순히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예배에 참석하는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옵니다. 그들은 예배가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놀라운 경험이기 때문에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나 혹은 목사님, 아니면 그 밖의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기 위해 참석합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싫은 것도 억지로 참는 "충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라고 믿기도 합니다.
내가 이와 같은 사고 방식에 젖어있는 사람들과 함께 네모난 바퀴가 달린 수레 그림에 대해 얘기를 나눌 때, 그들은 보통 그 그림에서 우스꽝스러운 점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 그림에 나오는 두 사람과 같이 행동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매우 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영적으로 생각되기까지 하는 듯 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과 그림 속의 인물들 간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까?